Zellij, Rust로 만든 차세대 터미널 멀티플렉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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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며: 창이 부족해질 때
터미널에서 개발 서버, 로그, Git, 테스트를 동시에 다루다 보면 탭이 열 개 넘게 열린다. tmux는 강력하지만 키 바인딩과 설정이 부담된다. Zellij는 Rust로 만든 터미널 멀티플렉서로, 하단 상태바에 사용 가능한 단축키를 띄워 두어 별도 암기 없이 쓸 수 있고, GitHub 30k 스타·MIT 라이선스로 무료다.
전개: 패널·탭·세션과 레이아웃
하나의 터미널 창 안에서 화면을 분할하고 세션을 유지해 SSH 끊김 후에도 이전 상태를 복원할 수 있다. Alt+n(새 패널), Alt+h/j/k/l(이동), Alt+f(플로팅), Ctrl+q(종료), Pane 모드(Ctrl+p)에서 d/r/x로 분할·닫기, Tab 모드(Ctrl+t)에서 탭 생성·이름 변경, zellij -s 이름으로 세션 시작·attach로 재접속, 세션 부활으로 종료 후 레이아웃 복원이 가능하다. KDL 레이아웃 파일로 dev.kdl 같은 환경을 한 번에 띄울 수 있다.
결말: 터미널 멀티플렉서 입문용 추천
Zellij는 tmux처럼 키를 달달 외우지 않아도 되고, 플로팅 패널·세션 부활·KDL 레이아웃으로 일상 업무를 가볍게 정리할 수 있다. NeoVim·Ghostty와 함께 쓰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