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년 1월 여행 앱·리테일 동향,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앱과 쓴 돈

헤드라인

들어가며

26년 1월 한국인 결제자가 여행에 쓰는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, 그리고 어떤 앱을 가장 많이 쓰는지 와이즈앱·와이즈리테일 데이터로 정리했다. 주요 여행 관련 리테일 브랜드 15개의 순 결제추정금액 합은 3.56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, 최근 6개월(25년 8월~26년 1월) 여행 앱 사용자 평균은 NOL(야놀자) 372만 명, 여기어때 352만 명, 트립닷컴 272만 명, 아고다 240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.

리테일·앱 사용자, 누가 1위인가

상위 여행 리테일 15개의 월간 순 결제추정금액 합은 지난 3년간 꾸준히 늘어 26년 1월 3.56조 원을 기록했다. 최근 6개월 순 결제추정금액 평균이 높았던 리테일은 대한항공, AGODA, 놀유니버스, 트립닷컴, 아시아나항공 순이었다.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은 대한항공(134만 원), 아시아나항공(74만 원) 등 항공사가 높았고, 결제자는 서울·경기 비중이 크며 항공사 5사는 제주 지역 비율도 높았다. 연령별로는 3040대 비율이 공통으로 높았고, 놀유니버스·티웨이항공·여기어때·진에어·AIRBNB는 30대 이하 비율이 절반 이상이었다. 앱 사용자가 많았던 순은 NOL(야놀자), 여기어때, 트립닷컴, 아고다였고, NOL과 여기어때는 여름철에 사용자가 급증했으며 트립닷컴·아고다·스카이스캐너는 여름·겨울 모두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다.

순 결제추정금액 합 추이

실행 횟수·사용 시간, 그리고 결제는 한 곳에서

최근 6개월 동안 총 실행 횟수 평균이 가장 높았던 앱은 여기어때(84백만 회)였고, 1회 실행당 평균 사용 시간이 가장 긴 앱은 스카이스캐너였다. 한편 여행 관련 앱의 단독 사용자 비율은 40% 미만이었지만 단독 결제자 비율은 그보다 훨씬 높아, 여러 앱으로 정보를 비교한 뒤 한 리테일 브랜드에서 결제하는 경향이 뚜렷했다. 한국인 Android·iOS 스마트폰 사용자 추정과 신용·체크카드 결제 표본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.

앱 사용자 순위